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니(VOCALOID)/발매 전 논란 (문단 편집) == 소통 부재 논란 == >'''그'''래서 '''유'''니''' 언'''제 나와요? 처음 유니가 공개된 것은 2014년 9월이고, 제국 공지와 함께 공식적인 개발 소식을 알렸던 것은 2014년 11월이고, 공식 일러스트가 공개된 것은 2015년 8월이다. 그리고 2016년 6월 중순까지 아무런 추가 정보도 나오지 않았다. 그 전까지 공개된 정보는 프로필과 2016년에 발매된다는 사실뿐이었고, 2016년 발매라면서 V3으로 발매되는지 V4로 발매되는지도 알려주지 않았다. 국내 보컬로이드 정보를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다던 보컬로이드 톡스에서도 공식 일러스트를 공개한 2015년 8월을 끝으로 전혀 소식이 없었다. 업로드할 만한 이슈가 없었더라도 무려 9달 가까이 방치해 두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분석이 있다. 보컬로이드 제국의 회원들이 유니에 대한 질문글을 계속 남겼지만 제작사 측에서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다. 드디어 2016년 6월 17일 유니에 대한 공식 발표와 목소리 샘플을 공개하여 팬들은 안도했지만, 목소리 샘플 공개로부터 또 다시 추가 정보를 전혀 공개하지 않았다. 그리고 영상의 덧글란은 9월 이후 유니 발매정보에 대한 아무도 답해주지 않는 질문들만이 쌓이고 있었다. 이로서 또 다시 팬들은 무기한 대기모드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으며, [[베이퍼웨어]] 취급을 받았다. 발매를 약속한 2017년 1월의 하순이 될 때까지 발매 정보는커녕 추가 데모곡[* 'boundary'는 데모곡이 아닌 '''샘플곡'''이다.]도 나오지 않고 있어 첫 공식 데모곡이 올라오기 전까지 보컬로이드 제국 카페에선 다시 실망한 팬들의 불만글이 다시 올라오고 있었다. 결국 발매예정일은 약속한 1월을 넘겨서 2월이 되었다. 두 달 동안 침묵하던 에스티미디어는 1월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개발에 온 정신을 쏟느라 팬들에게 명확한 답변을 못했다고 설명하고 팬들에게 겨우 사과했다. 어펜드의 경우는 더 심각한데, 발매 예정이던 2017년 여름이 되었는데도 아직 이렇다 할 정보가 나오지 않고 있어 또 다시 보컬로이드 제국 카페에 질문글이 올라오고 있다. --그런데 추천곡을 소개하는 동영상은 아직도 올라오고 있다. 그럴 시간에 근황을 알려달라고!-- 2018년 5월 26일 기준으로 이젠 추천곡조차 올라오지 않고 있다. 2018년 9월 29일 기준 추천곡이 다시 업로드되었지만 2019년 3월 29일 마지막으로 업로드된 추천곡 영상 이후 다시 추천곡이 끊겼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유니(VOCALOID),version=382)] [[분류:VOCALOID/논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